Tee-shot
약간의 훅이나 슬라이스도 위험하다. 티잉그라운드와 F/W의 고저차가 50m이상이다. 거리의 욕심을 억제하고 볼을 안전하게 F/W에 안착시키는 인내가 필요하다.
2nd-shot
티샷의 위험을 피했다면 그린까지 접근은 어렵지 않다.
3rd-shot
F/W에 언듈레이션이 없어서 어프로치샷에 위험요소는 적다.
Green
그린 좌측이 약간 낮은 평이한 그린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