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ee-shot
티잉그라운드가 높게 솟아 있어서 절벽 밑으로 티샷을 날리는 기분이 든다. 슬라이스만 주의한다면 어렵지 않게 F/W에 볼을 안착시킬 수 있다.
2nd-shot
잘 맞은 드라이브샷은 그린까지 100m이내의 거리를 남기게 된다. 그린 좌측은 5m, 뒤쪽은 7m의 여유가 있다.
Green
평이한 그린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