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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ee-shot
티잉그라운드로부터 235m지점에서 좌측으로 90도 굽어져서 그린이 위치한다. F/W 좌측으로 떨어진 볼과 우측으로 떨어진 볼은 그린까지 남은 거리에서 F/W폭만큼 차이가 난다. 티샷이 F/W좌측에 낙구되면 100~120m를 남기게 되지만 우측에 낙구되면 140~160m를 남기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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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nd-shot
정교한 아이언샷이 아니라면 On green이 어렵다. IP지점부터 그린까지 폭이 좁아 좌우로 약간만 휘어져도 위험이 따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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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reen
그린 우측과 뒤쪽이 높다. 앞핀일 경우 그린 뒤쪽에 볼이 위치하면 곤혹스러운 경험을 치를 수 있다.